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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자 복싱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서려경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서려경 세계챔피언에 도전상대와 프로필 학창 시절과 평소 성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의사 복서 서려경 프로필
💖 본명 : 서려경
💖 국적 : 한국
💖 나이 : 31살
💖 키 : 163cm
💖 몸무게 : 48kg
💖 학력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 가족사항 : 아버지, 어머니
💖 소속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교수로 경력
💖 경력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삼성 서울병원 임상강사
💖 수상정보 : 2023년 KBM 3대 한국타이틀매치 여자 라이트 플라이급 한국 챔피언
💖 결혼여부 : 미혼
💖 남자친구 : 알려진 바 없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순천향대 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생아분과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타이틀전 승리로 라이트플라이급 한국챔피언에 오른 복서입니다.
2. 세계챔피언 도전
현재 직업이 의사이자 대학교수이지만 프로복싱 선수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지만 퇴근하면 링 위에서 상대 선수와 스파링을 뛴다고 합니다.
복싱 선수로서 2020년에 프로 데뷔하여 최근 KBM 한국 여성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임찬미 복싱 선수와 경기에서 승리하였다고 합니다. 복싱 선수로서 전적은 7전 6승 1 무이며 서려경 선수의 장점은 센 펀치력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세계 챔피언이 목표라고 합니다.
3. 도전 상대 "일본 챔피언"
의사이자 복싱선수인 서려경 선수가 3월 여자 복싱 세계 챔피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상대는 일본의 강호 요시카와 리유나입니다. 요시카와 리유나 선수는 인파이터로서 WBO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을 지낸 선수입니다.
서려경 선수가 이 선수를 이기고 승리한다면 세계 타이틀을 하나 획득하면서 통합 타이틀 또는 IBF(국제복싱연맹) 등 메이저 기구 타이틀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4. 서려경의 학창 시절과 반전 성격
어린 시절부터 활동적인 운동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스케이트, 수영, 스키 등 꾸준히 운동을 해왔고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도 꾸준하게 해 왔다고 합니다.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소질과 재능도 있었고, 한번 새로운 분야에 도전
을 할 때는 승부욕이 발동하여 끝을 보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승부욕 있는 성격 덕분에 공부도 운동도 모두 잘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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